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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민소매 입고 깜찍포즈 '제2의 이영애 불리던 시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19 06:16

최지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최지연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지연, 리즈시절'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지연은 민소매를 입고 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시 최지연은 큰눈과 하얀 피부로 남심을 자극했으며, 유명세를 떨쳤다.

한편 최지연은 지난 1999년 인터넷 영화 ‘I'm OK’으로 연예계 데뷔를 했다.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 영화 ‘폰’에 연달아 출연했고 ‘제2의 이영애’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후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지연은 지난 2012년 SBS ‘스타 애정촌-짝’에 출연하며 토니안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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