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여사가 27일 오전 한-메콩 정상회의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메콩 3개국 정상 부인들과 부산박물관에서 열린 ‘창령사터 오백나한 특별전’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라펀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 김정숙 여사, 쩐 응우엣 투 베트남 총리 부인, 날리 시술릿 라오스 총리 부인. 2019.11.27 (사진제공=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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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기자 송고시간 2019-11-27 20:00
정숙 여사가 27일 오전 한-메콩 정상회의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메콩 3개국 정상 부인들과 부산박물관에서 열린 ‘창령사터 오백나한 특별전’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라펀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 김정숙 여사, 쩐 응우엣 투 베트남 총리 부인, 날리 시술릿 라오스 총리 부인. 2019.11.27 (사진제공=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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