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4일 오후 6시 4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한 산업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산업폐기물 50t 및 철재 펜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2-05 08:01
자료사진. (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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