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5일 오후 8시 26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한 농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개동 45㎡ 및 관리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2-06 07:15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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