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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행정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포용으로 가는 길, 직접민주주의를 논한다’를 주제로 ‘2019 직접민주주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초청을 받고 음악으로 ‘민주주의’를 노래한 월드 뮤직 그룹 훌(wHOOL)은 “음악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음악의 직접민주주의에 있어서 현재 K-POP 등이 유행이지만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여러 사람들이 따라올 수 있게 하는 자주적인 음악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