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가 10일 양평군 강상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종강발표회(징검다리 송년축제)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한 예정자는 내년도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6명의 더불어민주당 예정자 중 한 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본부장(전)을 지냈고, 지금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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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12-11 14:52
한유진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가 10일 양평군 강상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종강발표회(징검다리 송년축제)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한 예정자는 내년도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6명의 더불어민주당 예정자 중 한 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본부장(전)을 지냈고, 지금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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