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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재즈밴드 윈터플레이의 정규1집 앨범이 일본 재즈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윈터플레이. (사진제공=플럭서스 엔터테인먼트) |
4인조 팝재즈그룹 윈터플레이의 앨범 'Songs of Colored Love'가 일본 선공개 첫주만에 일본 최고의 모바일 벨소리 종합사이트 '레코쵸크'에서 재즈 부문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2일 일본에서 발매될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 곡 인 'Songs of Colored Love'는 지난달 10일 디지털에서 선 공개되어 공개 첫주만에 레코쵸크 재즈/클래식 주간 랭킹에서 13위에 랭크 되었고, 재즈부문에서는 1위를 획득했다.
일본 메이져 음반사들 연합으로 구성된 최고의 음원 서비스업체인 레코쵸크에서의 이번 1위는 얼마 전 미국의 피아노 반 클라이반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무명 맹인 피아니스트 츠지 노부코가 차트를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얻은 결과다.
특히 타이틀곡 곡 인 'Songs of Colored Love'는 일본가수 에고레핑의 색채의 블루스를 영어로 리메이크 한 곡으로, 한국에서는 영화 '모던보이'에서 김혜수가 부른 곡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부터 '한가인 버블송'으로 유명한 '해피 버블'로 국내 전 온라인 재즈차트 1위 석권 하고 1년 넘게 10위권 에 랭크 되어 있는 윈터플레이는 올해 일본 '유니버셜 뮤직 재팬 클래식&재즈' 와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1집 'Songs of Colored Love '의 일본 발매를 시작으로 유럽시장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2일 한국에서 스페셜 앨범 'Hot Summer Play'를 발매 할 예정인 윈터플레이는, 화려한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영화 '오감도' 예고편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 삽입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