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인도에 금연금지를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버젓히 담배를 피고 있다. 이 인도 바닥에는 흡연자들이 피고 버린 담배꽁초가 곳곳에 널려 있어 관할 종로구청의 단속히 필요해 보인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12-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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