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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과 함께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KPC4IR)’를 개소했다. 이날 리더십 원탁회의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김상선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안 가본 길이어서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갈등 해소, 규제 타파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