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육미선 충북도의원(정책복지위.청주5)이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로부터 2019년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019 행정사무감사를 모티터일한 결과 최우수, 우수의원을 선정해 24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의원상은 허창원(행정문화위원회. 청주4)‧이상식(산업경제위원회.청주7)‧김기창(건설소방환경위원회.음성2)‧박성원(교육위원회.제천1)의원 등 4명이 수상했다.
우수 상임위원회상은 박상돈 정책복지위원장(청주8)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