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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 포토] 반계서당, '실학의 학문적 체계를 세운 반계 류형원의 유적지~' (부안 해넘이 해돋이 팸투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백진욱기자 송고시간 2020-01-01 19:57

반계서당./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부안군과 전라북도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타는 수도권 여행전문기자단과 블러거단을 초청해 부안 해넘이 해맞이 행사와 부안군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31일과 2020년 1월 1일까지 1박2일 동안 실시했다.

반계 류형원은 32세에 서울 정릉에서 부안군 우반동으로 이사해 와 20여년 동안 살면서 개혁사상이 담긴 반계수록을 편찬했다. 남아있는 유적으로 우거지터, 반계서당, 반계우물, 묘터 등이 있다.
 
반계서당./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반계우물./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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