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을지로 신사옥으로 이전한 대우건설 직원들이 2일 오후 신사옥 건너편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 지역주민들은 담배연기로 보행에 불편을 겪는다며 꾸준하게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임준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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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임준혁기자 송고시간 2020-01-03 17:19
지난해 6월 을지로 신사옥으로 이전한 대우건설 직원들이 2일 오후 신사옥 건너편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 지역주민들은 담배연기로 보행에 불편을 겪는다며 꾸준하게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임준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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