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앙상블./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배우 최대철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영웅본색'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느와르 영화의 효시로 영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원작 영화를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으로 구성하여 무대 위에 구현해 냈으며, 202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에 걸맞는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