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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6시 한국GM 호남향우회 창립 31주년 기념 및 제 16대, 17대 회장 이취임식이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 헬리오스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GM 영남향우회 최영호 회장(왼쪽)과 백하은 카리스호텔 대표(오른쪽)가 환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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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1-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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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6시 한국GM 호남향우회 창립 31주년 기념 및 제 16대, 17대 회장 이취임식이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카리스호텔 헬리오스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GM 영남향우회 최영호 회장(왼쪽)과 백하은 카리스호텔 대표(오른쪽)가 환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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