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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담은 주점 창업 ‘레드문’이 성공을 위해 공략한 ‘취향 저격’ 포인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06 16:00

-크래프트비어&와인 창업 아이템 ‘레드문’ 남다른 성공 전략? 아이덴티티(정체성) 자체가 경쟁력

수제맥주나 와인은 겉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이미지 덕분에 고급스러움을 연상시키면서 이런 분위기와 연결돼 아무래도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크래프트비어&와인 창업 아이템 ‘레드문’은 이런 편견 아닌 편견을 깨면서 브랜드 자체의 감성적인 분위기 그 자체가 성공을 위해 공략한 ‘취항 저격’ 포인트라고 말한다.

특히 젊은 층, 그 중에서도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선사하고 있는데, 현재 모든 업종을 막론하고 창업 분야에서 ‘여심’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 되면서 더욱 주목 받는다.

우선 ‘레드문’은 처음 매장을 방문했을 때 느껴지는 ‘유니크’함에 매료될 수 밖에 없는데, 붉은 조명을 주로 활용한 내∙외부 조명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는 마냥 고급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 지친 젊은 감성에 불을 지핀다.

이렇다 보니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매장 안에서 ‘셀피’를 촬영해 자신들의 SNS로 공유, 매장 분위기나 메뉴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긍정적인 홍보 효과도 발휘되고 있다. 실제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레드문’이 가진 아이템의 남다른 정체성 그 자체가 경쟁력으로 발휘된다는 평가다.

또 ‘레드문’은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제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겸비하면서 지금껏 고급 술의 대명사로 알려져 비교적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젊은 층에서는 부담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을 해소시켰다.

아울러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제맥주와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반해 매장을 찾았던 이들이 ‘곁들임의 미학’을 선사하는 ‘레드문’ 표 안주 구성의 맛과 퀄리티에 두 번 반해 장기 고객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황의 시기에 독보적인 정체성과 콘셉트를 바탕으로 확실한 ‘취향저격’ 포인트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은 큰 ‘무기’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바로 ‘레드문’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한데, 남다른 분위기를 통한 멋, 합리적 가격과 맛의 퀄리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맛, 젊은 층에 특화된 콘셉트 등을 충족해 나가면서 업계를 선도해 가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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