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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타이거에어 타이완 미디어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을 허브로 부산, 대구, 제주 노선에 이어 인천 노선을 최근 신규 취항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지아치(吳佳綺) 중화항공 한국지사장, 황이핑(黃怡平)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장, 장홍종(張鴻鐘) 타이거에어 타이완 회장, 탕뎬원(唐殿文)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대사,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 회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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