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위생점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가스, 위생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다.
김병노 관장은 “증평군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최우수 시설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심신을 가꿀 수 있도록 청소년 수련활동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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