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육군과학기술연구소는 15일 대전 본원에서 육군 교육사령부와 함께 미래전을 대비하고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첨단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는 ‘육군 건강 모니터링 및 군용로봇을 위한 촉각·바이오 센서 소재’를 발표하면서 군인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트레스 상태와 심장병 등 다양한 바이오 마커를 관찰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바이오 소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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