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은퇴 미련 없다던 21세 나이의 신수지, 10년 만 첫 무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1-19 21:09

(사진=MBC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신수지 나이에 시선이 모아졌다. 신수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리듬 체조 선수로 은퇴한 지 10년이 된 신수지는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은퇴 후 첫 무대에 섰다. 

지난 2017년 은퇴 5년 만에 신수지는 한 인터뷰에서 "시끄럽게 은퇴했더니 미련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21세 나이에 은퇴한 신수지는 마지막 시합때 승부조작 논란으로 화제에 올랐기 때문.

해당 인터뷰에서 신수지는 "마지막 시합때 승부조작을 당했고 가만히 있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라 분노를 참지 못했다. 결국 징계 받고 공식 사과까지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의 의심은 계속됐다. "의혹을 제기할 만한 부분은 충분히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경기에서 기록지와 다른 점수가 발표된 경우도 있었으며 신수지와 승부를 벌였던 한 선수의 최종 점수는 경기 종료 40분 전 발표되기도 했다.

2위를 차지한 신수지는 SNS에 "그런 식으로 살지 마라. 이렇게 더럽게 굴어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하는 거다"라며 폭탄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