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올스타 도넛팩'. (사진제공=SPC그룹.) |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올스타 도넛팩’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올스타 도넛팩’은 던킨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대표 제품들을 풍성하게 담은 제품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기존 가격에서 3,7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의 패키지는 새해 복을 기원하는 복조리 형태로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던킨도너츠는 던킨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커피 선물세트는 ‘드립백 커피 머그세트’, ‘스틱 커피 머그세트’, ‘켑슐커피 선물세트’, ‘드립백 틴 세트’ 등 총 4종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할인 구매 가능하다.
한편, 던킨은 ‘LED 제기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LED 제기는 20일부터 던킨 매장에 방문해 8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해 도넛과 커피가 들어간 다양한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따라 던킨만의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