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DB. |
법무부가 오늘 오전 검찰 중간간부인 고검검사급 검사 인사와 평검사 759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다음달 3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조구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비리·감찰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환 검검찰청 차장검사 3명 모두 교체됐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0-0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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