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 사진/YTN화면켑처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인천공항을 출발한지 11시간 만에 교민 367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에 도착 했다.
정밀 검역을 거친 교민들은 김포공항 전세기전용 출입구를 통해 경찰차를 이용해 아산과 진천에 정해진 장소로 이동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1-31 08:55
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 사진/YTN화면켑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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