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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어 ‘사이즈업’ 이유식 인기, 200g 용량 유리병으로 양과 건강 모두 챙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03 15:52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이유식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푸드케어 (사진제공=푸드케어)

이유식, 하루 3회 먹여야 할 때는 언제일까? 
생후 9개월이 되면 아기의 몸이 커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면서 하루 필요한 열량의 상당 부분을 이유식으로 섭취한다.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가 되면 수유량을 줄이고 이유식을 늘려 밥을 먹는 습관을 적극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어른과 같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하루 3회 이유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케어 사이즈업 이유식 출시, “200g 용량 유리병이라 든든해요!
이러한 측면에서 지난 12월,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브랜드 푸드케어가 일부 제품의 용량을 200g으로 변경 후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케어는 아기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면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이유식 제품의 양도 많아졌으면 한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후기 단계의 제품을 기존 150~160g에서 200g으로 사이즈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했다.

푸드케어의 200g 제품에 대한 기존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혹 양이 많아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자사의 우려와 달리, 한끼 한 병을 뚝딱 잘 먹는다는 소비자의 평이 다수였다. 

또한 ‘부족하게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안심이고 든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아기의 성장 과정까지 생각한 용량 확대가 이유식을 다 먹고도 입맛을 다시는 아기를 보며 미안해할 수밖에 없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된 것이다.

푸드케어, 200g 용기도 ‘유리병’만 고집하는 이유?
푸드케어는 천연 식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안전한 유리병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유아식품전문기업이다. 200g으로 커진 용기 역시 자사의 기술력을 이용한 전용 유리병으로 제작돼 건강한 아기의 먹거리를 생각하는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모래를 녹여 만든 천연의 소재로 무엇보다 열에 강한 내열성을 가지고 있어 위생적이다. 푸드케어는 2001년 설립당시부터 유리병만을 고집해온 회사로, 유리병은 다른 플라스틱 용기와 달리 유해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 또한 이유식을 담기 전 120도 멸균과정까지 거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물론 유리병은 플라스틱 용기에 비해 작업 공정과 관리가 까다롭고, 생산비용도 높은 단점이 있다. 하지만 아기의 건강과 아기가 살아갈 미래 환경까지도 생각한다는 점에서 유리 용기만큼 적합한 소재가 없다는 점이 푸드케어가 유리병 용기를 고집하는 이유다.

푸드케어 관계자는 “태어나서 아기가 처음 먹는 먹거리가 예쁘고 안전한 용기에 나온다면 아기들도 행복해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당사 제품의 용량을 변경하여,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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