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좌측)과 도미타 코지가 기념촬영중이다.(제공=국회) |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도미타 코지(Tomita Koji) 신임 주한일본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일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방에는 한-일 의원연맹 회장인 강창일 의원과 원유철 의원,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20-02-14 17:05
문희상 국회의장(좌측)과 도미타 코지가 기념촬영중이다.(제공=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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