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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건강감자탕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은 2월 20일부터 반짝쿠폰을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배달의민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일부 남다른감자탕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할 경우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반짝쿠폰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으로 남다른감자탕 역삼본점, 학동사거리점, 하남 우산점, 천안 아산점, 충주 연수점, 울산 전하점, 창원 상남점, 양산 신도시점, 진해 용원점, 대구 성서점, 부산 감천점, 거제 고현점 등 남다른감자탕 20여개의 매장에서 주문 시 반짝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남다른감자탕은 매장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매장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였으며, 매장 내부에 손세정제를 비치하였다.
이와 동시에 역삼본점, 학동사거리점, 방화점, 하남우산점, 진해 용원점, 경산 영남대점, 대구 성서점, 전주 혁신도시점 등 11개 남다른감자탕 매장에서는 배달 주문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회용 손 세정제도 무료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배달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짝쿠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배달 주문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주문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다른감자탕 메뉴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