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공천배제 예비후보 당사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하고 나섰다.경기 용인시 이우현 예비후보 용인시병(수지) 지지자 일동은 21일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용인시병 결정을 철회하도록 재심을 요청하고, 당원과 유권자의 지지를 제대로 물을 수 있도록 경선의 기회를 부여해 주기를 촉구했다.특히 “용이시병 지역의 경선자 발표를 보면 십 수년간 민주당을 지키고 충분한 검증을 거치며 두 번의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이우현 후보를 배제 한 것은 납득할수 없다.” 며 “적합도 조사에서 이 후보자가 월등이 앞선 것으로 아는데 배제 되었다는 것은 중앙당 자리경쟁의 꼼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성토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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