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경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홍문표 국회의원의 SNS 게시글에 비판하며 “구태정치를 멈추라”고 질타했다. 또 “국가적 위기를 선거용 정쟁 용도로 사용한 것은 중량감 있는 다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버린 것”이라고 일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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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송고시간 2020-02-24 11:06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홍문표 국회의원의 SNS 게시글에 비판하며 “구태정치를 멈추라”고 질타했다. 또 “국가적 위기를 선거용 정쟁 용도로 사용한 것은 중량감 있는 다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버린 것”이라고 일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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