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가운데)은 24일 오후 1시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한 대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대전교육을 위해, 비상대책반 격상(대책반장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휴업 및 개학연기에 따른 대책, 지역주민 개방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교직원 관리 방안, 학교 및 기관 출입 방문 관리, 학원 및 교습소 관리, 학교 및 기관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임창수 교육국장,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오른쪽)./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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