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에서 매달리고 올라가서 노는 아이들. 필리핀 빈민가에서는 놀이터를 찾아 볼 수가 없다. 망고나무가 놀이터가 되어 주며, 언제든 마을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어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주변을 활용하고 주변에 것에 만족하는 이들의 삶을 통해 배움을 가진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2-29 08:25
망고나무에서 매달리고 올라가서 노는 아이들. 필리핀 빈민가에서는 놀이터를 찾아 볼 수가 없다. 망고나무가 놀이터가 되어 주며, 언제든 마을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어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주변을 활용하고 주변에 것에 만족하는 이들의 삶을 통해 배움을 가진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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