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주민 마을의 일상 풍경이다. 이들은 임시주택에 25년간 분납으로 한국 돈 약 5천원을 정부에 내고 이곳에서 살고 있다. 가진 것은 많이 없지만 사람 사는 것은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주민들의 삶에 희망이 더욱 생겨 나길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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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2-29 22:17
필리핀 이주민 마을의 일상 풍경이다. 이들은 임시주택에 25년간 분납으로 한국 돈 약 5천원을 정부에 내고 이곳에서 살고 있다. 가진 것은 많이 없지만 사람 사는 것은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주민들의 삶에 희망이 더욱 생겨 나길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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