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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코로나19 예방 위한 마스크 1만9천개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3-02 08:33

굿네이버스, 10억원 규모 1차 긴급구호 진행…대구·경북 지역 중심으로 우선 지원 예정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대구 남구청과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9000개를 전달했다. 사진은 대구 지역에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는 최근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장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90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 배분될 예정이다.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장은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의 경우, 예방 물품 수급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앞으로 감염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예방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대구 남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더 큰 상황이다. 도움이 시급한 지역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잘 전달하는 동시에 저를 비롯한 대구 남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10억원 규모의 1차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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