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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대구 남구청과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9000개를 전달했다. 사진은 대구 지역에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는 최근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장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90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 배분될 예정이다.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장은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의 경우, 예방 물품 수급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앞으로 감염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예방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대구 남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더 큰 상황이다. 도움이 시급한 지역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잘 전달하는 동시에 저를 비롯한 대구 남구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10억원 규모의 1차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