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3도 넘으면 야외활동 자제해야'
[=아시아뉴스통신] 윤혜지기자
송고시간 2009-07-03 20:37
광주소방안전본부,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해 초.중.고교와 군부대, 건설사업장 등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야외 근무나 체육활동,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건강관리요원와 생활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도우미가 수시로 방문해 건강체크 등 보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낮 시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경우 가벼운 옷차림에 창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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