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필리핀 교회 연합 농구 대축제가 열렸다. 안티폴로에서 참가한 열방선교교회(박연룡 선교사)를 포함하여, 뉴드림교회(김승환 선교사), 자포테 드림교회(고종성 선교사), 아마데우스 벧엘교회(이상섭 선교사), GMA와 리버사이드교회(서경원 선교사) 등, 선수단과 응원단 250명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승패를 떠나서 서로 단합하며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었다고 김승환 선교사는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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