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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세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사무총장 조동천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3-04 15:15

캄보디아 정부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는 조동천목사, 조은주사모.(사진제공=어깨동무 선교단)

복음성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를 부릅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시편 115편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의뢰와 찬양을 촉구하는 예배시입니다. 인생이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시입니다. 본 시를 ‘할렐시’라고 부릅니다. ‘너희는 찬양하라’는 의미의 ‘할렐’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기 때문입니다. 

할렐시의 특징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본 시의 역사적 배경은 이스라엘이 어려움에 직면하였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후 지어졌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들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음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시편 115편 9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본 구절과 10절, 11절에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세 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라는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여기의 ‘의지하라’는 원어로 ‘빼타흐’인데 ‘피난처로 삼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간은 하나님께 피하는 순간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도울 힘이 없는 방백과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운 처지에 놓일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강조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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