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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유럽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자가 격리 조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아흐메드 압둘와헤드기자 송고시간 2020-03-05 13:06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사진제공=SNS)

[아시아뉴스통신=아흐메드 압둘와헤드 특파원] 이스라엘이 유럽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내용을 이스라엘 신문 하아레츠(Haaretz)를 통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는 기자회견을 통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방문한 자국민은 2주 이상 자가 격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스라엘은 이전 기자회견에서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를 방문한 자국민이 자가 격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 한 이후 일부 유럽 국가들이 추가되어 발표됐다. 

더불어 Ya'acov Litzman 보건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회의나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당분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요일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서 진행된 축구경기에 참석한 이스라엘 소녀 한명이 코로나19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수십 명의 참석자들이 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8명은 이탈리아를 방문하였고, 3명은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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