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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OST에 '슈가맨' 자전거 탄 풍경 "세금 처음 내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06 21:48

자전거탄풍경[사진=슈가맨]

영화 클래식이 초미의 관심사다.

자전거 탄 풍경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영화 ‘클래식’ OST 덕분에 통장 잔고가 늘어났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대망의 최종회는 ‘쌍 100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자전거 탄 풍경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영화 ‘클래식’ OST로 선택된 것에 대해 “곽재용 감독이 라디오에서 우리 노래를 듣고 직접 연락이 왔다. 이 영화가 나오고 나서 직접 가서 봤는데 우리 노래가 나올 때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변 반응도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저작권료는 상당했다고. 자전거 탄 풍경은 “통장 잔고를 감당하기 힘든 정도였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러 가면 천천히 갚으시라고 할 정도였다”라며 “세금이라는 것을 처음 내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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