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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청순 외모+볼륨 몸매에 '화들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07 14:46

남경민 (사진=남경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경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경민은 베트남 나트랑을 여행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난 블랙 민소매를 입고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배우 윤다훈의 첫째 딸이다. 윤다훈의 본명은 남광우, 남경민의 본명은 남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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