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필리핀 교통 사고 현장. 오토바이 두 대가 마르코스 하이웨이를 달리다 서로 양보하지 않아 결국 사고가 났다. 다행히 운전수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타고 가던 오토바이는 도로에 넘어지면서 부서진 곳들이 생겼다. 엠블란스가 도착하여 운전수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필리핀의 무리한 운전은 사고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07 21:55
7일 필리핀 교통 사고 현장. 오토바이 두 대가 마르코스 하이웨이를 달리다 서로 양보하지 않아 결국 사고가 났다. 다행히 운전수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타고 가던 오토바이는 도로에 넘어지면서 부서진 곳들이 생겼다. 엠블란스가 도착하여 운전수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필리핀의 무리한 운전은 사고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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