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는 4일 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접근 및 의사소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전화기를 사회복지과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상전화기는 청각.언어장애인이 민원업무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면 수화통역센터의 수화통역사와 영상전화 화면을 통해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고, 수화통역사가 통화 내용을 담당공무원에게 알려 의사소통 및 민원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전화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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