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36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인선 동암역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80대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머리 등을 다쳐 인천 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오전 11시41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투신한 남성이 소지품이 없어 신원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 사고로 서울행 전동차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목격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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