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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IT 희망프로젝트로 새로운 희망 '쑥쑥'

[=아시아뉴스통신] 박희송기자 송고시간 2009-07-04 20:29

KT IT서포터즈, 희망프로젝트서 IT강사 양성 '호응'
 
 KT 대전 IT서포터즈가 기초적인 컴퓨터 운용방법, 각종 OA분야는 물론 사진.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들을 강의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 대전 IT서포터즈가 동구청 전산교육장에서 IT희망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대전마케팅단)

 IT 희망근로프로젝트에 투입 될 14명의 지원자들과 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KT IT서포터즈가 함께하는 대전광역시 동구청의 전산교육장은 20여대의 컴퓨터에서 뿜어내는 열기만큼이나 희망도 쑥쑥 자라고 있다.
 
 4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IT프로젝트는 여느 지자체와는 차별화 된 동구청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철저한 사전 심사로 선발된 14명의 IT분야 지원자들은 교육수료 후 도서관과 복지관, 그리고 관내 IT교육기관에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아동센터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의 PC방문점검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행사와 축제, 동 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구정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KT 대전 IT서포터즈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컴퓨터 운용방법을 시작으로 각종 OA분야는 물론 사진.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들을 강의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주간의 교육이 끝난 후에도 IT서포터즈가 이들이 활동하는 6개월간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그레이드 교육을 시행하고 IT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희망근로프로젝트 이후에는 IT분야 취직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들 지원자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동구청 이은학 기획감사실장은 "이번에 양성된 IT전문가들은 희망근로프로젝트 업무 외에도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사이버 홍보단'의 지원업무를 통해 열린 동구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또한 KT IT서포터즈와의 공조로 예산 절감은 물론 IT소외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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