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일 희망근로 첫 임금 지급
[=아시아뉴스통신] 조재근기자
송고시간 2009-07-05 00:03
대전광역시는 오는 6일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참여자 7600여명에게 첫 임금으로 현금 49억원, 상품권 31억원 등 총 80억원을 일제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상품권 유통을 위해 그동안 가맹점으로 전통시장 2500여곳, 음식점 4200여곳, 골목상점 4300여곳, 기타 2000여곳 등 총 1만3000여곳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시.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다.
대전상인연합회도 대덕구 중리시장과 서구의 한민시장 등 재래시장 상인들이 중심으로 희망근로 상품권 이용시 5% 할인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시에서 지급한 31억원의 상품권은 지급일부터 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은 10월15일까지 3개월간이다.
희망근로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수있고 사용 후 남은 금액의 20%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6개월간 희망근로 프로젝트 임금으로 지급되는 상품권 110억원은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전통시장 및 영세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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