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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열방선교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 어린이집이다. Day Care Center라고 불리는 이곳은 130명의 학생들이 매일 오전 3반과 오후 3반으로 나누어 수업 받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중단됐지만, 학기를 마친 학생들은 졸업 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맞이 했다. 130명의 학생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한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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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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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열방선교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 어린이집이다. Day Care Center라고 불리는 이곳은 130명의 학생들이 매일 오전 3반과 오후 3반으로 나누어 수업 받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중단됐지만, 학기를 마친 학생들은 졸업 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맞이 했다. 130명의 학생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한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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