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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대전의 랜드마크 ‘보문산 사이언스 타워’건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3-16 16:38

이은권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이은권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대전 중구)이 “‘보문산 관광개발사업’은 대전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자 도시균형발전을 이룰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임기 내 첫 발을 떼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 입성 후 첫 과제로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이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옛 도청사부지 활용문제가 해결되어 원도심 활성화의 한 축을 해결했다.
 
그리고 다른 한 축인 보문산 관광개발사업은 새로이 조성될 베이스볼 드림파크, 리모델링이 추진되는 오월드와 연계하고, 대전사이언스타워와 각 지역 관광거점간 연계교통수단을 마련하여 중부권 최대 관광거점사업으로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생각이다.
 
보문산 개발은 민선4기 ‘보문산 뉴 그린파크 프로젝트’, 민선5기 ‘보문산 종합관광개발’, 민선6기 ‘제6차 대전권관광개발계획’ 등 15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도돼 왔지만 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한편으로는 경제성과 사업성 부족, 자연환경 훼손 가능성 등이 논란이 되었었다.
 
이은권 의원은 “보문산 관광개발사업을 보존이냐 개발이냐 라는 프레임으로 가져간다면 결국은 원점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둘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고 단순한 놀이시설과 숙박시설로는 한계가 분명한 것이 지금의 관광계획”이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그리고 기존의 시설 등이 어우러져 보문산 관광산업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보문산관광개발사업은 보문산 관광거점들을 연계하여 대전의 관광명소로 만들고 원도심 경제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라며 “기존 관광거점인 아쿠아월드, 목재문화체험관, 오월드, 뿌리공원, 치유의 숲 등의 활성화와 상징성을 가진 사이언스타워 건립, 놀이시설과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형 베이스볼드림파크, 제2뿌리공원, 숙박시설, 그리고 신채호기념 교육관과 무수동 일원의 유교문화 발굴 등 후속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각 거점 간 연계교통수단 구축이 이루진다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도 해결이 되고, 나아가 중부권 최대 관광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권 의원은 ‘중구 원도심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 공공기관 유치겠다’는 1차 공약발표에 이어 ‘보문산 사이언스타워를 건립해 대전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2차 공약을 발표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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