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배우 박서준이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박서준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비를 맞으며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박서준은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종영을 앞둔 아쉬운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마지막 15, 16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15회 예고가 지난주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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