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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대한 (사진=나대한 sns)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나대한이 국립발레단에서 창단 이래 최초로 해고됐다.
16일 국립발레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자체 자가격리 기간 내 특별지시를 어긴 단원 나대한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발레단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단원 나대한은 해고, 김희현은 정직 3개월, 이재우는 정직 1개월에 처한다”고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국립발레단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국립단체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며 이번 사태를국립발레단을 쇄신하는 기회로 삼고 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징계 조치는 17일부터 적용된다. 이들의 재심 신청은 14일 내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대한 씨 등의 재심 신청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자가격리 중 日여행 한 나대한, 결국 해고 1.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데 여행감 2. 여행을 가도 하필 3.1절에 일본을 감 3. 심지어 한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 소속 4. 이름조차 나대한임 5. 진짜 이 모든게 시트콤 꽁트처럼 엮여서 그냥 코메디같음"이라는 반응이다.
다른 누리꾼은 "일본 비자 이야기로 말이 많은데 애초에 발레리노 나대한이란 사람이 자가격리 무시하고 일본 간게 문제. 일본 입장에선 오지말아야할 사람이 대구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들어온게 한국인이니까 비자를 끊는데 확진자 외국인을 막는 방법중 최선이라 판단했을듯" 이라고 썼다.
한편 한예종 무용원 실기과 출신인 나대한 씨는 지난 2018년 10월 신입단원 오디션을 통해 국립발레단에 선발됐다. 지난 2018년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