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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북·법수면대장 5급 홍정식(우측)과 김성욱 상병(우측 2번째)이 면사무소 직원들과 군북면 119소방안전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39사단)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육군 39사단은 예비군지휘관 및 상근예비역이 의기투합해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 활동을 통해 경남방위 수호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군북·법수면대장 홍정식(5급)과 지역 상근예비역 김성욱 상병은 군북면사무소에서 방역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방역복을 착용하고 면사무소 직원 2명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군북면사무소와 우체국, 119안전센터, 군북역, 터미널, 파출소 일대에 투입해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북·법수면대장 5급 홍정식은 “군북면민이자 지역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방역 활동 또한, 민·관·군·경 통합작전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북면 시가지 일대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 대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욱 상병도 “군인으로서 헌신과 봉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북면사무소 직원 김양순 작업반장은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바쁜 와중에도 선뜻 방역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해서 감사했다.”며, “김성욱 상병의 모범적인 행동에 든든한 아들을 보는 것처럼 대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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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내외 1동대 지역 상근예비역 상병 박영진(왼쪽), 일병 조인오(중앙), 상병 김근민(오른쪽)이 경전철 12개소와 여객터미널 일대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39사단) |
한편, 김해대대 내외1·3동대장 정원석·황태훈(5급)과 지역 상근예비역 박영진, 김진민·송주헌 상병, 조인오·김민석 일병도 13일부터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밀집지역인 김해 경전철 역사 12개소와 여객터미널 일대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주대대 초장동대장 김재성(5급)도 육아 양육으로 탄력근무제를 시행 중에 있으나 가족의 화합과 건강보다 현 시점에서 전우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사 관리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선행사례가 부대 내에 전파되면서 예비군지휘관 및 상근예비역들의 코로나19 대응작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ilsaeng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