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라스 시 피누가이 마을의 한 PC방. 코로나19도 무섭지 않은 듯 많은 아이들은 휴교를 통해 PC방에 찾아 게임을 하고 있다. 한시간에 10페소, 한화 대략 240원 정도이다. 한국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빈민 마을에서는 이것도 적은 돈은 아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3-17 23:31
필리핀 바라스 시 피누가이 마을의 한 PC방. 코로나19도 무섭지 않은 듯 많은 아이들은 휴교를 통해 PC방에 찾아 게임을 하고 있다. 한시간에 10페소, 한화 대략 240원 정도이다. 한국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빈민 마을에서는 이것도 적은 돈은 아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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