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국제고항(니노이아키노)의 현재 입국장 모습이다. 정부는 72시간 안에 국제공항을 폐쇄한다고 밝혔고, 그 후 수 많은 외국인들은 비행기 티켓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증축하여 국민들을 위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하지만 항공권이 전보다 많이 올라 재외국민들의 불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공항에는 코로나19에 만반의 대비를 한 사람들이 곳곳에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