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김연자 나이, 일본에서 얻은 성공과 실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18 23:27

사진출처- SBS '미운우리새끼'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김연자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가수 김연자가 일본에서의 성공과 실패 일화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이 김연자를 만났다.

김연자는 홍진영을 위해 세 가지 김치를 가지고 김치볶음밥을 해줬다.

홍진영은 식사 후 김연자에게 일본에서의 생활을 물었다.

김연자는 "19살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말했다.

이어  "1977년에 일본에 갔다"라며 "일본말을 잘 모르니까 '연자 연자' 내 이름이 들리니까 내 이야기를 하는 지는 알겠는데 그때는 다 내 험담을 하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음이 상해서 엄마에게 국제 전화를 걸었는데 30만 엔이 나왔다. 당시 한 달 평균 월급이 12만 엔이었다"라며 웃음지었다.

또한  "일본에서 보낸 3년은 전쟁 같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없었으면 버티지 못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